'아이언맨'처럼 입기만 하면 하늘을 날 수 있는 '제트 수트'가 출시됐습니다.
영국 발명가인 리처드 브라우닝이 개발한 이 수트는 런던의 셀프리지 백화점에서 살 수 있는 데요.
한 벌당 가격은 34만 파운드, 우리 돈 약 5억 원으로 9명에게만 주문 판매합니다.
무게 27kg인 이 수트는 팔과 등에 붙은 5개의 소형 제트엔진의 추진력으로 날아올라 최대 시속 51km로 약 3천600m까지 비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. 영상으로 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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